도자 식기와 명화의 만남

등록 2009.01.10.
한국도자기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 아케이드 롯데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오스트리아의 초기 표현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담긴 도자기 식기를 선보이고 있다. 클림트의 실제 작품들을 모은 ‘한국 클림트전’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아일보사 주최로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내외, 디자이너 앙드레 김(왼쪽부터).

한국도자기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지하 1층 아케이드 롯데센터점 오픈을 기념해 오스트리아의 초기 표현주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담긴 도자기 식기를 선보이고 있다. 클림트의 실제 작품들을 모은 ‘한국 클림트전’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아일보사 주최로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내외, 디자이너 앙드레 김(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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