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운동으로 지구를 지키자!

등록 2009.02.09.
웅진코웨이 신입사원들의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 웅진코웨이 신입사원들이 펼친 BMW 환경 캠페인



- 걷기,자전거타기,지하철타기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자



웅진코웨이의 신입사원들이 환경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줄이자는 BMW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월 30일, 웅진코웨이의 신입사원 34명을 포함한 웅진 그룹 공채 12기 139명이 걷기팀, 자전거팀, 지하철팀으로 나뉘어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위해 이산화탄소(CO2)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BMW 캠페인이란,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의 첫 글자에서 따온 말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대신 자전거와 지하철, 걷기를 생활화 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자는 의미의 저탄소 운동으로 범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BMW 캠페인은 친환경 그린(Green) 경영을 지향하는 웅진의 경영 비전을 알리고 환경보호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웅진의 신입사원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그런 만큼 신입사원들은 바쁜 연수 기간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퍼레이드에 사용할 피켓과 플래카드 등의 홍보물을 만드는 한편 노래와 구호 등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퍼포먼스 또한 직접 준비했다.



도심 각지에서 퍼레이드를 펼친 웅진의 신입사원들은 각 팀별 캠페인을 마친 후, 청계 광장에 모여 웅진코웨이의 CM송을 개사한 노래와 구호를 부르는 등 그동안 준비했던 친환경 퍼포먼스를 펼쳐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잠실에서 청계천 나들이를 나왔다가 캠페인이 펼쳐지는 것을 본 시민 김명환씨는 "친환경 기업이라고 하더니 역시 웅진코웨이는 신입사원 연수도 남다르다"면서 "덕분에 환경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참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웅진코웨이 R&D센터 무기물 분석팀에서 일하게 될 여현구 사원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내가 좀 불편해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는 바램을 밝혔다.

영상제공=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 신입사원들의 지구 살리기 프로젝트



- 웅진코웨이 신입사원들이 펼친 BMW 환경 캠페인



- 걷기,자전거타기,지하철타기로 이산화탄소(CO2)를 줄이자



웅진코웨이의 신입사원들이 환경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거리로 나가 이산화탄소(CO2)의 배출량을 줄이자는 BMW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1월 30일, 웅진코웨이의 신입사원 34명을 포함한 웅진 그룹 공채 12기 139명이 걷기팀, 자전거팀, 지하철팀으로 나뉘어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으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위해 이산화탄소(CO2)를 줄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BMW 캠페인이란, 자전거(Bicycle)와 지하철(Metro), 걷기(Walk)의 첫 글자에서 따온 말이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대신 자전거와 지하철, 걷기를 생활화 해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자는 의미의 저탄소 운동으로 범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번 BMW 캠페인은 친환경 그린(Green) 경영을 지향하는 웅진의 경영 비전을 알리고 환경보호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웅진의 신입사원들이 직접 낸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그런 만큼 신입사원들은 바쁜 연수 기간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퍼레이드에 사용할 피켓과 플래카드 등의 홍보물을 만드는 한편 노래와 구호 등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퍼포먼스 또한 직접 준비했다.



도심 각지에서 퍼레이드를 펼친 웅진의 신입사원들은 각 팀별 캠페인을 마친 후, 청계 광장에 모여 웅진코웨이의 CM송을 개사한 노래와 구호를 부르는 등 그동안 준비했던 친환경 퍼포먼스를 펼쳐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잠실에서 청계천 나들이를 나왔다가 캠페인이 펼쳐지는 것을 본 시민 김명환씨는 "친환경 기업이라고 하더니 역시 웅진코웨이는 신입사원 연수도 남다르다"면서 "덕분에 환경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하게 되어 참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웅진코웨이 R&D센터 무기물 분석팀에서 일하게 될 여현구 사원 또한 "많은 사람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내가 좀 불편해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편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는 바램을 밝혔다.

영상제공=웅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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