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도 고통분담 결의 나섰다

등록 2009.02.24.
목회자들도 어려운 경제 고통분담결의 dong-A.com에 동영상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서경석 목사,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등 개신교의 이름난 목사 125명은 경제 위기 탓에 생긴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수입의 5%를 떼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결의했다.

목회자들도 어려운 경제 고통분담결의 dong-A.com에 동영상 2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서경석 목사,곽선희 소망교회 원로목사,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김삼환 명성교회 목사 등 개신교의 이름난 목사 125명은 경제 위기 탓에 생긴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수입의 5%를 떼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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