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만주 항일유적 사라질 위기”

등록 2009.02.26.
독립운동가들이 상하이로 갈 수 있게 도와준 아일랜드인 조지 쇼가 단둥에서 경영한 이륭양행 건물의 현재 모습.

독립운동가들이 상하이로 갈 수 있게 도와준 아일랜드인 조지 쇼가 단둥에서 경영한 이륭양행 건물의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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