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시간전

등록 2009.03.12.
이춘희의 그림은 창조성과 보편성이라는 가치의 주변에 머물러 있다.

이 두개의 가치가 마치 선로처럼 평행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개성이 너무 강하여 공감을 획득할수도 있지만 그 역도 성립할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미술 평론가 이경모씨는 논평 하였다.

작가 : 이춘희

전시기간 : 3월11일부터 3월17일

전시관 : 목인 갤러리

위치 : 종로구 관훈동

변규창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donga.com

이춘희의 그림은 창조성과 보편성이라는 가치의 주변에 머물러 있다.

이 두개의 가치가 마치 선로처럼 평행선을 긋고 있는 것이다.

이 말은 개성이 너무 강하여 공감을 획득할수도 있지만 그 역도 성립할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미술 평론가 이경모씨는 논평 하였다.

작가 : 이춘희

전시기간 : 3월11일부터 3월17일

전시관 : 목인 갤러리

위치 : 종로구 관훈동

변규창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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