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전도사’로 변신한 가수 이영숙

등록 2009.03.13.
매 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금천구 독산동에 천사가 나타난다.

한 때 대중의 인기를 받았던 가수 이영숙씨가 ‘밥 전도사’로 변신했다. 매 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금천구 독산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들께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영숙씨는 얼마 전 수술까지 해 불편한 몸이지만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이수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8@donga.com

매 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금천구 독산동에 천사가 나타난다.

한 때 대중의 인기를 받았던 가수 이영숙씨가 ‘밥 전도사’로 변신했다. 매 주 화요일과 토요일에 금천구 독산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들께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영숙씨는 얼마 전 수술까지 해 불편한 몸이지만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이수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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