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 교수 “자녀 안의 숨겨진 보물 찾으려면 인내심을 가져야”

등록 2009.03.26.
‘교육’ 만큼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이슈가 있을까? 바람 잘 날 없는 교육계에서 30년간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다뤄 본 권위자가 바로 문용린 교수(60)다.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EQ 등 다중지능이론을 처음 한국에 소개했고 60여권에 이르는 교육 관련 저서를 펴냈다. 2000년 교육부 장관, 2002년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으로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그런 문 교수도 좋은 부모 되기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고 한다.

영상취재 = 동아닷컴 임광희 기자 oasis@donga.com

▶관련기사: 이남자의 경쟁력 “자녀의 재능 발견할때까지 기다려줘야 좋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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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취재 = 동아닷컴 임광희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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