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의 유혹, 웅진코웨이 코디를 소개합니다!!

, 웅진코웨이 코디를 소개합니다!!



- 드라마 패러디해 웅진코웨이 코디 제도 소개



뜨거운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해 웅진코웨이의 코디 제도를 소개한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디의 유혹"이란 제목의 이 동영상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캐릭터를 빌려와 드라마의 주인공 민소희가 전남편 정교빈에게 복수하기 위해 정교빈의 집의 생활환경을 관리해주고 있던 코디를 빼돌린다는 이야기로 코디가 없는 정교빈의 집은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까지 생활의 기본이 되는 생활환경제품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집안이 엉망이 된다. 재치있는 발상과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페이퍼웍이라는 신선한 제작기법이 조화를 이루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동영상은 생활환경전문기업 웅진코웨이의 '코디'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동영상이다.



웅진코웨이의 생활환경제품에 대한 정기적인 제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디는 2개월에 한번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해 렌탈 제품의 정기점검과 일반제품 멤버쉽 회원관리, 필터교체, 부품 교환 등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고객을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사전 서비스(B/S:Before Service)’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를 앞서서 한 발 앞서 해결해주는 ‘또또서비스’라는 웅진만의 특별한 고객 관리제도의 핵심에 코디가 있는 것이다.



고객들에게 웅진코웨이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코디 교육 역시 시행하고 있다. 신입 코디의 경우 기본소양교육을 비롯, 또또서비스 체험, 또또서비스 Follow-up, 유형별 고객응대스킬, 셀링파워 커뮤니케이션 등 총 6차례 단계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현업에서 활동 중인 코디 역시 서비스,기술,세일즈 부문에서의 정기적인 재교육을 통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고 있다.



주부사원이 주축이 된 코디는 현재 전국적으로 11,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성취와 회사의 이익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여성인력의 활용이 낮았던 불황기에 여성인력의 경제활동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고부가 인력의 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1999년에는 노동부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타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출퇴근의 부담이 없고, 자신의 재량에 따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으며 상사로부터의 스트레스나 조직생활의 엄격한 지위체계 없이 독립적인 전문가로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이 코디만이 가지는 장점이다.



올해 웅진코웨이는 고객의 수가 늘어나 제품을 관리해줄 서비스 전문가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작년 대비 1,400여 명 늘어난 인원을 신규 코디로 모집할 계획이다. 코디 모집은 각 지국 별로 수시로 이루어지며 코디 업무를 희망하는 이들은 코디모집 홈페이지(http://recruit.co.kr)나 코디지원콜센터(02-2119-1200)로 연락하면 된다.

영상제공=웅진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