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업계 “홀대했던 ‘낀’세대 잘 입히자”

등록 2009.04.24.
롯데백화점은 10대 체형에 맞춰 개발한 ‘92 사이즈’를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랜드그룹이 40∼6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시니어 전문 의류 브랜드 ‘몬티니’.

롯데백화점은 10대 체형에 맞춰 개발한 ‘92 사이즈’를 캐주얼 브랜드 매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랜드그룹이 40∼6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선보인 시니어 전문 의류 브랜드 ‘몬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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