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 찻상 전

등록 2009.05.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부장 변광섭씨는 "박목수는 자연의 숨결과 작가의

영혼이 만나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찻상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늘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있다. 자연의 미세한 떨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그 순간의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작품에 투영하고 있다.

나무의 결, 나무의 숨, 나무의 영혼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라고

작가 박목수에 대한 애착을 말하였다.



동아닷컴 객원기자 변규창 press31@donga.com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부장 변광섭씨는 "박목수는 자연의 숨결과 작가의

영혼이 만나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찻상을 만들고

있다. 작가는 늘 자연의 언어에 귀 기울이고 있다. 자연의 미세한 떨림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그 순간의 느낌과 감동을 그대로 작품에 투영하고 있다.

나무의 결, 나무의 숨, 나무의 영혼까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라고

작가 박목수에 대한 애착을 말하였다.



동아닷컴 객원기자 변규창 press3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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