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

등록 2009.06.26.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열렸다. 수품 후보자들이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사람으로 세상에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의미로 부복을 하고있다. 이날 27명의 부제가 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성품성사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열렸다. 수품 후보자들이 땅에 엎드린 가장 비천한 사람으로 세상에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의미로 부복을 하고있다. 이날 27명의 부제가 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성품성사를 받고 새 사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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