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민주화 위한 NGO-탈북자 역할 강화에 여생 바칠 것”

등록 2009.08.10.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운데)가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북한 문제를 연구하는 동아일보 사내 학습모임인 ‘남북한 포럼’ 소속 기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1층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 황 전 비서의 왼쪽은 김일성대 출신으로 탈북해 편집국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는 주성하 기자. 황 전 비서의 뒤로 동아일보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동상과 사진이 보인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운데)가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북한 문제를 연구하는 동아일보 사내 학습모임인 ‘남북한 포럼’ 소속 기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1층 로비를 둘러보고 있다. 황 전 비서의 왼쪽은 김일성대 출신으로 탈북해 편집국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는 주성하 기자. 황 전 비서의 뒤로 동아일보 설립자인 인촌 김성수 선생의 동상과 사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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