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프랑스 문화 속으로”

등록 2009.10.13.
“LG가 파리에서 바, 카페 여는 이유”

LG전자, “프랑스 문화 속으로”



■연간 110만명 이상 찾는 젊은이들의 명소 ‘ MK2’ 극장에 ‘LG W Café’ 오픈

■ LG제품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카페 공간 운영

- 휴대폰, LCD·PDP TV, 홈시어터, 노트북 등 첨단 제품 전시

■‘05년 바(Bar)와 세탁공간 접목한 ‘LG워시바’, ‘07년 ‘깐느 영화제’ 공식 후원 등 프랑스 문화 특성 반영한 마케팅 지속 강화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며 “이를 통해 LG브랜드를 생활 속에서 항상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 것”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마케팅의 새 지평을 열었다.



LG전자는 프랑스 현지 시각 11일 프랑스 파리 ‘MK2 비블리오테크(MK2 Bibliotheque)’극장에서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 MK2 그룹 경영담당 나다나엘 카미츠(Nathanael Karmitz), 프랑스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더블유 카페(LG W Café)’ 오픈 행사를 가졌다.



‘LG 더블유 카페’는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스마트 테크놀리지의 조화를 강조한 LG전자의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Watch) 카페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고객들은 첨단 제품을 즐기면서 휴식과 먹거리를 이용한다.



이 곳은 총 150평방미터 규모다. 방문객들은 휴대폰, LCD TV, PDP TV, 홈시어터, 노트북 등 최신 제품들을 체험하면서 편안한 휴식과 서비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주방에서는 LG냉장고 조리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음료와 식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프랑스 문화를 적극 반영한 문화 마케팅을 강화해 왔다.



‘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한 ‘LG 워시바(LG Wash Bar)’는 업계 최초로 바(Bar)와 세탁공간을 접목한 신개념 공간으로, 세탁을 하는 동안 간단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음악과 술을 즐기는 프랑스 문화, 공공 세탁소를 자주 이용하는 도시 직장인/소가족의 세탁습관, 바(Bar)와 세탁소 이용 시간대가 동일한 점을 반영한 결과였다.



또 ‘07년 제 60회 깐느(Cannes)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등 영화, 엔터테인먼트와 연관된 마케팅을 펼쳤다.



‘MK2’그룹은 프랑스 3대 영화제작사로, ‘03년 ‘MK2 비블리오테크 (Bibliotheque)’극장을 개장했다. 이 극장은 유명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등이 참여한 예술적 건물과 첨단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며, 연간 110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찾는 명소다.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는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며 “이를 통해 LG브랜드를 생활 속에서 항상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제공=LG전자

“LG가 파리에서 바, 카페 여는 이유”

LG전자, “프랑스 문화 속으로”



■연간 110만명 이상 찾는 젊은이들의 명소 ‘ MK2’ 극장에 ‘LG W Café’ 오픈

■ LG제품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카페 공간 운영

- 휴대폰, LCD·PDP TV, 홈시어터, 노트북 등 첨단 제품 전시

■‘05년 바(Bar)와 세탁공간 접목한 ‘LG워시바’, ‘07년 ‘깐느 영화제’ 공식 후원 등 프랑스 문화 특성 반영한 마케팅 지속 강화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며 “이를 통해 LG브랜드를 생활 속에서 항상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 것”



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가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마케팅의 새 지평을 열었다.



LG전자는 프랑스 현지 시각 11일 프랑스 파리 ‘MK2 비블리오테크(MK2 Bibliotheque)’극장에서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 MK2 그룹 경영담당 나다나엘 카미츠(Nathanael Karmitz), 프랑스 영화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더블유 카페(LG W Café)’ 오픈 행사를 가졌다.



‘LG 더블유 카페’는 스타일리시 디자인과 스마트 테크놀리지의 조화를 강조한 LG전자의 제품을 직접 볼 수 있는(Watch) 카페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고, 고객들은 첨단 제품을 즐기면서 휴식과 먹거리를 이용한다.



이 곳은 총 150평방미터 규모다. 방문객들은 휴대폰, LCD TV, PDP TV, 홈시어터, 노트북 등 최신 제품들을 체험하면서 편안한 휴식과 서비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주방에서는 LG냉장고 조리기기를 이용해 다양한 음료와 식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프랑스 문화를 적극 반영한 문화 마케팅을 강화해 왔다.



‘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한 ‘LG 워시바(LG Wash Bar)’는 업계 최초로 바(Bar)와 세탁공간을 접목한 신개념 공간으로, 세탁을 하는 동안 간단한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음악과 술을 즐기는 프랑스 문화, 공공 세탁소를 자주 이용하는 도시 직장인/소가족의 세탁습관, 바(Bar)와 세탁소 이용 시간대가 동일한 점을 반영한 결과였다.



또 ‘07년 제 60회 깐느(Cannes)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는 등 영화, 엔터테인먼트와 연관된 마케팅을 펼쳤다.



‘MK2’그룹은 프랑스 3대 영화제작사로, ‘03년 ‘MK2 비블리오테크 (Bibliotheque)’극장을 개장했다. 이 극장은 유명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등이 참여한 예술적 건물과 첨단 기술력이 조화를 이루며, 연간 110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찾는 명소다.



LG전자 프랑스법인장 이호 전무는 “프랑스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왔다”며 “이를 통해 LG브랜드를 생활 속에서 항상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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