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원천사와 함께하는 '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

등록 2009.11.17.
“교통사고 유자녀 행복찾기 프로젝트”

현대차 소원천사와 함께하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

-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주기 … 한국,인도,러시아 등 8개국서 실시

- 국내, 12월7일까지 홈페이지 소원접수,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나서

- 세잎클로버 희망캠프, 대학생 봉사단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전개



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Three- Leafed Clover Worldwid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현대차 해외법인 및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및 유가족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국내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17일(화)부터 12월 7일(월)까지 ‘2009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 찾기’ 신청접수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가족의 생계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나 사회에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소원 신청 희망자는 12월 7일(월)까지 현대차 사회공헌(CSR) 웹사이트(csr.hyundai.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2009년 12월 24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교통안전문화 확산 ▲글로벌사회공헌 ▲그룹 임직원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 ▲계열사별 대표사업 추진 등을 그룹 사회공헌 중점사업으로 삼아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2005~2006년 정착단계 ▲2007~2008년 확산단계 ▲2009~2010년 발전단계의 중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현재 그룹 내 18개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참여하고 있다.



◈ Easy Move-사람과 사랑이 만나는 자동차

교통약자 위한 이지무브 사업

현대,기아차그룹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으로 이동에 차별과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지무브(Easy Move) 차량을 개발, 출시해 왔다.



이지무브 차량은 기존 차량에 슬로프, 휠체어 리프트, 전동 회전의자 등을 창작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차종으로 그랜드 스타렉스, 로체, 그랜드 카니발 등의 이지무브 차량을 선보였다.



◈ Safe Move-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 달기 캠페인

선진 교통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승,하차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11월부터 학부모, 선생님, 어린이들의 온라인 홈페이지(www.happyway-drive.com) 사연 접수를 통해 승하차 보호기 신청을 받아 보급하고 있다.



◈ Happy Move-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

글로벌 청년봉사단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7월 대학생 해외봉사단인 을 창단하여, 1기 총 500명이 중국, 인도, 터키, 태국, 헝가리 현지에서 환경, 지역복지, 의료, 음식문화교류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청년봉사단은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확대와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책임을 다하고자 도입했다. 민간 해외봉사단으로는 국내 최대인 연간 1,000명 규모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각각 500명씩 해외 봉사활동에 파견하고 있다.



◈ Green Move - 함께 이어가는 푸른 세상!

현대 그린존 사업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내일의 후손들이 살아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Recovery of Nature자연의 회복)’라는 테마로 글로벌 환경보호 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번째 시도로 지난 2007년부터 중국의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 그린존 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해 2012년까지 약 5년간 중국 내몽고 쿤산타크 사막 지역의 총 1,500만평을 초지로 조성하여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의 자연 회복력을 통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상제공=현대자동차

“교통사고 유자녀 행복찾기 프로젝트”

현대차 소원천사와 함께하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

-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주기 … 한국,인도,러시아 등 8개국서 실시

- 국내, 12월7일까지 홈페이지 소원접수, 현대차 임직원이 소원천사’로 나서

- 세잎클로버 희망캠프, 대학생 봉사단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전개



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월드와이드(Three- Leafed Clover Worldwid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을 비롯해 인도, 러시아,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라엘 등 8개국에서 현대차 해외법인 및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교통사고 유자녀 소원수행 및 유가족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국내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17일(화)부터 12월 7일(월)까지 ‘2009 현대자동차 세잎클로버 찾기’ 신청접수를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가족의 생계 문제까지 책임져야 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나 사회에서의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자신감이 결여되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체험 중심의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지원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2009 세잎클로버 찾기’ 소원 신청 희망자는 12월 7일(월)까지 현대차 사회공헌(CSR) 웹사이트(csr.hyundai.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결과는 2009년 12월 24일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자동차를 통한 인류의 행복 추구’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2004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 ▲교통안전문화 확산 ▲글로벌사회공헌 ▲그룹 임직원이 중심이 된 자원봉사 ▲계열사별 대표사업 추진 등을 그룹 사회공헌 중점사업으로 삼아 실시 중이다. 이를 위해 ▲2005~2006년 정착단계 ▲2007~2008년 확산단계 ▲2009~2010년 발전단계의 중장기 추진계획을 세워 현재 그룹 내 18개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참여하고 있다.



◈ Easy Move-사람과 사랑이 만나는 자동차

교통약자 위한 이지무브 사업

현대,기아차그룹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으로 이동에 차별과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를 위한 이지무브(Easy Move) 차량을 개발, 출시해 왔다.



이지무브 차량은 기존 차량에 슬로프, 휠체어 리프트, 전동 회전의자 등을 창작해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된 차종으로 그랜드 스타렉스, 로체, 그랜드 카니발 등의 이지무브 차량을 선보였다.



◈ Safe Move-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일명 천사의 날개) 달기 캠페인

선진 교통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승,하차시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11월부터 학부모, 선생님, 어린이들의 온라인 홈페이지(www.happyway-drive.com) 사연 접수를 통해 승하차 보호기 신청을 받아 보급하고 있다.



◈ Happy Move-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

글로벌 청년봉사단

현대,기아차그룹은 지난해 7월 대학생 해외봉사단인 을 창단하여, 1기 총 500명이 중국, 인도, 터키, 태국, 헝가리 현지에서 환경, 지역복지, 의료, 음식문화교류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기아차그룹의 글로벌청년봉사단은 대한민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확대와 미래를 책임질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책임을 다하고자 도입했다. 민간 해외봉사단으로는 국내 최대인 연간 1,000명 규모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각각 500명씩 해외 봉사활동에 파견하고 있다.



◈ Green Move - 함께 이어가는 푸른 세상!

현대 그린존 사업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내일의 후손들이 살아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Recovery of Nature자연의 회복)’라는 테마로 글로벌 환경보호 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번째 시도로 지난 2007년부터 중국의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 그린존 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해 2012년까지 약 5년간 중국 내몽고 쿤산타크 사막 지역의 총 1,500만평을 초지로 조성하여 사막화를 방지하고 생태계의 자연 회복력을 통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상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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