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아티스트리 상' 시상

등록 2009.11.19.
ART is TRY, ARTISTRY!

아티스트리,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아티스트리 상’ 시상

- 제40회 기념 ‘아티스트리 상’ 재정, 수상자에게는 뉴욕 셀렉트 오피스 체험 기회 제공

-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5점 전시 및 컬러채색 이벤트 실시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 (ARTISTRY, http://www.artistry.co.kr)가 11월 18일(수)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 본선 현장에서 ‘아티스트리 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1970년 중앙일보가 월간 여성지 의 창간과 함께 개최해 온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인 디자인 콘테스트로, 올해 제40회를 맞은 권위 있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서는 특별히 ‘아티스트리 상’을 수여하고, 아티스트리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와 그의 뉴욕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아티스트리가 ‘Art is Try!’ 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듯이 아티스트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것이 저희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물린다고 생각한다”고 ‘아티스트리 상’ 재정의 의미를 밝힌 후, “디자인의 시작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사람 중심의 철학이 녹아 있으며,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내적인 美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수상자 선정에 임했다.”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번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총 600여 점의 출품작 중, 1차 심사에서 54점의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심사에 걸쳐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포함 총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역대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수상자이기도 한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 등을 필두로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아티스트리는 ‘아티스트리 상’ 시상과 함께 이색적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관심을 모았다. 쎄시(CeCi)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집계된 ‘온라인 아티스트리 상’ 투표 이벤트 최우수 5작품을 이용, 출품작들의 원본 디자인 패턴에 아티스트리 색조 화장품을 이용하여 색을 입히는 채색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콘테스트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벽화 그리기의 컨셉을 가져와 포토월에 우수작 디자인 패턴을 배열하고 제공된 아티스트리 색조 화장품들을 이용하여 쉽게 채색할 수 있도록 진행 된다.



[중앙디자인콘테스트]

1970년 중앙일보가 월간 여성지 의 창간과 함께 개최해 온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신인 디자인 콘테스트.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출신 대표 디자이너로는 박윤수(박윤수 올스타일 대표, 7회 수상)

김철웅(김철웅 모드 대표, 10회 수상), 김동순(울대표, 10회 수상), 이상봉(이상봉 파리 대표, 13회 수상) 등이 있다.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출신 대표 디자이너들은 이후 JDG(JoongAng Design Group)를 결성.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패션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 이중 박윤수는 다시 SFAA를 결성, 이들 대부분이 SFAA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영상제공=Korcom

ART is TRY, ARTISTRY!

아티스트리,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아티스트리 상’ 시상

- 제40회 기념 ‘아티스트리 상’ 재정, 수상자에게는 뉴욕 셀렉트 오피스 체험 기회 제공

-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5점 전시 및 컬러채색 이벤트 실시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 (ARTISTRY, http://www.artistry.co.kr)가 11월 18일(수)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 본선 현장에서 ‘아티스트리 상’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1970년 중앙일보가 월간 여성지 의 창간과 함께 개최해 온 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인 디자인 콘테스트로, 올해 제40회를 맞은 권위 있는 대회이다.



특히, 이번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서는 특별히 ‘아티스트리 상’을 수여하고, 아티스트리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반 도네와 그의 뉴욕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아티스트리가 ‘Art is Try!’ 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듯이 아티스트리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것이 저희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물린다고 생각한다”고 ‘아티스트리 상’ 재정의 의미를 밝힌 후, “디자인의 시작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사람 중심의 철학이 녹아 있으며,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내적인 美를 중점적으로 심사하며 수상자 선정에 임했다.”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번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총 600여 점의 출품작 중, 1차 심사에서 54점의 작품을 선정한 후 2차 심사에 걸쳐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을 포함 총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역대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수상자이기도 한 유명 디자이너 박윤수 등을 필두로 총 8명의 심사위원이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아티스트리는 ‘아티스트리 상’ 시상과 함께 이색적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관심을 모았다. 쎄시(CeCi)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집계된 ‘온라인 아티스트리 상’ 투표 이벤트 최우수 5작품을 이용, 출품작들의 원본 디자인 패턴에 아티스트리 색조 화장품을 이용하여 색을 입히는 채색 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콘테스트 현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벽화 그리기의 컨셉을 가져와 포토월에 우수작 디자인 패턴을 배열하고 제공된 아티스트리 색조 화장품들을 이용하여 쉽게 채색할 수 있도록 진행 된다.



[중앙디자인콘테스트]

1970년 중앙일보가 월간 여성지 의 창간과 함께 개최해 온 국내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신인 디자인 콘테스트.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출신 대표 디자이너로는 박윤수(박윤수 올스타일 대표, 7회 수상)

김철웅(김철웅 모드 대표, 10회 수상), 김동순(울대표, 10회 수상), 이상봉(이상봉 파리 대표, 13회 수상) 등이 있다.

중앙 디자인 콘테스트 출신 대표 디자이너들은 이후 JDG(JoongAng Design Group)를 결성.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패션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 이중 박윤수는 다시 SFAA를 결성, 이들 대부분이 SFAA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영상제공=K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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