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화장품에서 알려 주는 "스키장, 찬바람과 자외선을 막아라!"

등록 2009.12.15.
이지함 화장품에서 알려 주는 "스키장, 찬바람과 자외선을 막아라"



설원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 겨울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아이템이다. 단, 스키장은 찬바람, 건조한 공기, 강한 자외선 등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3요소를 갖춘 고산지대로 피부 손상을 입기 쉬운 장소이다. 이 3요소는 주름과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촉진하여 피부노화가 급격히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보호 수칙을 기억해두자.



고글과 마스크, 헤어를 보호하기 위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 이외에 스키장으로 출발하기 전 우리는 무엇을 챙겨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도와주는 비비크림, 수분크림, 립트리트먼트, 마스크 팩 등을 준비하자.



스키를 타기 전에는 피부 관리 핵심은 충분한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피부가 특히 얇은 눈가와 피지선이 없는 입술에는 아이크림과 립트리먼트를 발라주고 로션이나 수분크림의 사용양은 평소보다 1.5배~2배 정도 많이 하여 피부에 수분보호막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키장 자외선 양은 눈 위에서 80%~90%이상이 반사되어 오히려 여름보다 약 4배 정도 강하므로 스키 타기 30분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막아주는 SPF지수와 PA등급이 표시된 것을 확인하고 SPF지수 30이상, PA등급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특히 눈밭에서 한번만 뒹굴러도 눈과 물에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3시간마다 한번씩 발라 주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지성피부는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한다.



스키를 타고 난 후 피부 관리 핵심은 피부 진정과 보습이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스팀타월을 사용하여 모공을 열고 미지근한 물로 이중 세안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킨 다음 수분, 영양 크림 등 보습제품을 듬뿍 발라주거나 마스크 팩 등으로 메마른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주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그을린 피부는 기미와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미백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함 화장품 집중 산소 공급으로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보여주는 옥시젠 버블 브라이트닝 팩을 사용하자.



스키장을 다녀온 피부는 찬바람에 시달리고 자외선에 손상되어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여드름과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킨스케일링이나 크리스털 필링으로 죽은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면 효과적이다. 찬바람에 시달린 후에 마시는 찬 음료는 피부 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상온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직 후에는 바로 각질제거를 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3일 정도 지난 후에 각질 제거를 해 주는 좋다. 이지함화장품 각질관리는 물론 보습효과까지 탁월한 블랙 앤 화이트 필 오프 팩을 사용해보자.



피부관리에 있어서 찬바람과 자외선은 최대의 적이다. 찬바람과 자외선으로부터의 완벽한 차단은 진정한 피부를 위한 길임을 잊지 말자.

영상제공=이지함

이지함 화장품에서 알려 주는 "스키장, 찬바람과 자외선을 막아라"



설원과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 겨울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아이템이다. 단, 스키장은 찬바람, 건조한 공기, 강한 자외선 등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3요소를 갖춘 고산지대로 피부 손상을 입기 쉬운 장소이다. 이 3요소는 주름과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촉진하여 피부노화가 급격히 진행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보호 수칙을 기억해두자.



고글과 마스크, 헤어를 보호하기 위한 모자를 착용하는 것 이외에 스키장으로 출발하기 전 우리는 무엇을 챙겨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도와주는 비비크림, 수분크림, 립트리트먼트, 마스크 팩 등을 준비하자.



스키를 타기 전에는 피부 관리 핵심은 충분한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다. 피부가 특히 얇은 눈가와 피지선이 없는 입술에는 아이크림과 립트리먼트를 발라주고 로션이나 수분크림의 사용양은 평소보다 1.5배~2배 정도 많이 하여 피부에 수분보호막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스키장 자외선 양은 눈 위에서 80%~90%이상이 반사되어 오히려 여름보다 약 4배 정도 강하므로 스키 타기 30분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막아주는 SPF지수와 PA등급이 표시된 것을 확인하고 SPF지수 30이상, PA등급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특히 눈밭에서 한번만 뒹굴러도 눈과 물에 자외선 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3시간마다 한번씩 발라 주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지성피부는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한다.



스키를 타고 난 후 피부 관리 핵심은 피부 진정과 보습이다. 스키를 즐긴 후에는 피부가 심하게 건조해지고 안면홍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스팀타월을 사용하여 모공을 열고 미지근한 물로 이중 세안하여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킨 다음 수분, 영양 크림 등 보습제품을 듬뿍 발라주거나 마스크 팩 등으로 메마른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주어야 한다. 자외선으로부터 그을린 피부는 기미와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미백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지함 화장품 집중 산소 공급으로 즉각적인 미백 효과를 보여주는 옥시젠 버블 브라이트닝 팩을 사용하자.



스키장을 다녀온 피부는 찬바람에 시달리고 자외선에 손상되어 각질이 두껍게 쌓여 여드름과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스킨스케일링이나 크리스털 필링으로 죽은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면 효과적이다. 찬바람에 시달린 후에 마시는 찬 음료는 피부 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상온 정도의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직 후에는 바로 각질제거를 하는 것은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3일 정도 지난 후에 각질 제거를 해 주는 좋다. 이지함화장품 각질관리는 물론 보습효과까지 탁월한 블랙 앤 화이트 필 오프 팩을 사용해보자.



피부관리에 있어서 찬바람과 자외선은 최대의 적이다. 찬바람과 자외선으로부터의 완벽한 차단은 진정한 피부를 위한 길임을 잊지 말자.

영상제공=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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