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등록 2010.05.27.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공유 방법을 지원하는 차세대 신제품 출시
더욱 기능이 강화된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출시
하드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세계적인 리더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NASDAQ: STX)는 자사의 대표 외장하드 제품군인 프리에이전트 시리즈의 차세대 제품군인 고플렉스(GoFlex™) 스토리지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고플렉스 신제품은 기존의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던 외장하드 제품군과 차원이 다른 유연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컨텐츠를 저장, 접근, 감상 및 공유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제품군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하드 드라이브에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케이블과 데스크탑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의 외장하드 제품에서 모든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원 기기에 있어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발휘한다. 또한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제품군은 MS 윈도우 및 맥 OS X를 동시에 모두 지원, 맥 시스템 사용자들도 별도의 하드 디스크 포맷 절차 없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씨게이트 아태 및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인 테반셍 (BanSeng Teh) 부사장은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정 내에서 개인들이 저장하고 있는 디지털 데이트가 테라바이트에 육박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의 성격에 따라 고객들이 원하는 스피드, 성능 및 인터페이스는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의 인터페이스 케이블은 이 같은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고객들은 갈수록 대용량, 고성능 스토리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고플렉스 신제품은 USB 2.0을 기본으로 해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케이블을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드라이브로 모든 기능과 속도를 누릴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원하는 인터페이스 선택해 파일 저장 및 접근 가능
양키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외장하드를 새로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절반 이상이 구매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지원 인터페이스를 꼽았다. 고플렉스는 유연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을 이용, 현존하는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한다. 고플렉스의 케이블 시스템은 케이블 어댑터만 교체함으로써 USB 2.0 하드 드라이브를 USB 3.0, eSATA 및 FireWire 800 등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의 업그레이드 케이블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고플렉스 오토 백업 업그레이드 케이블로, 외장하드를 PC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풀 시스템 백업을 실행해 백업의 번거로움을 완벽하게 해결한다.
양키 그룹의 소비자 조사 담당 책임자인 칼 휴(Carl Howe)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더 온라인으로 연결되면서 이제는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를 넘어서는 기능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컨텐츠를 즐기기를 원하는 최근의 소비자들은 컨텐츠를 상호 연결하고, 공유 및 재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더욱 많은 작업이 가능해져
씨게이트는 새로운 고플렉스 제품군을 통해 고객이 더욱 쉽게 백업 및 강화된 데이터 보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토리지 에코 시스템 (ecosystem)을 창출해 냈다. 이에 따라 컨텐츠 활용에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줄어들게 되었다. 고플렉스 드라이브를 구매한 고객은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및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를 통해 컨텐츠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해 사용자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TV로 연결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또는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에 최적화되어 있어 도킹 스테이션에 간단히 끼우기만 하면 되며, 타 저장장치 또는 디지털 카메라 등의 기기들은 2개의 별도 UBS 포트를 활용해 연결할 수 있다. 리모콘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TV 상에서 외부 기기에 저장된 영화, 비디오, 사진 및 음악 등의 디지털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1080p의 HD와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해 간단하게 홈씨이터를 꾸밀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는 이더넷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통해 홈 네트워크 상의 디지털 컨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어,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도 TV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는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는 물론 USB를 사용하는 모든 저장장치를 미디어 공유 기기로 만들어 주는 장치로, 사용자들은 외장하드 속에 담긴 컨텐츠들에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PC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블랙베리 등을 포함해 인터넷이 연결되는 어떠한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자신의 디지털 컨텐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와의 통합 및 RSS 피드 퍼블리싱이 가능해 항상 최신의 상태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크를 통해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기기와 연결해 디지털 컨텐츠를 타 기기로 스트리밍해 TV에서 영화 및 사진 등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PC와 맥 사이의 격차를 없애다
씨게이트는 업계 최초로 모든 고플렉스 휴대용 및 데스크탑용 외장하드 제품군에 맥 OS X 용 NTFS 드라이버를 내장해 윈도우 및 맥 컴퓨터 모두에서 파일을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맥 사용자들은 최초 NTFS 드라이버가 설치되면, 윈도우로 포맷된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도 별도의 과정 없이 접근 및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신제품 라인업은 320GB에서부터 최대 2TB 용량을 지원하며, 백업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고플렉스 외장하드 제품군:
o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 새로운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의 핵심 제품이다. 용량에 따라 14.5mm 및 22mm의 두가지 두께의 버전이 있으며, 기본으로 USB 2.0 케이블이 포함된다. 용량은 320GB에서부터 1TB까지 지원한다. 500GB 제품은 실버, 블랙, 레드, 블루의 네 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나머지 용량의 경우 실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20GB 제품이 11만 9천원부터.
o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킷 - 7,200 rpm의 2.5인치 드라이브가 탑재되며, 프리미엄 백업 기능과 암호화 기능이 USB 2.0 케이블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용량은 500GB 및 750GB가 출시된다. 가격은 500GB가 15만 9천원부터로, 색상은 블랙이다.
o고플렉스™ 데스크 외장하드 킷 - 대용량 스토리지 및 암호화 기능을 더한 자동 백업 기능이 실행된다. USB 2.0 케이블이 포함된 가격으로 1TB가 14만 9천원부터. 제품은 블랙으로 단일 색상이며, 1TB 및 2TB 용량이 출시된다.
고플렉스 케이블 및 어댑터:
o고플렉스™ 케이블 - USB 2.0: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USB 3.0: USB 3.0 케이블로 파일 전송 속도를 USB 2.0 대비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 USB 2.0 인터페이스에서도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킷 - USB 3.0: 노트북 및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를 USB 2.0에서 USB 3.0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익스프레스카드 어댑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USB 2.0 대비 최대 10배에 이르는 전송 속도를 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FireWire® 800: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대비 2배로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eSATA: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대비 최대 6배까지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오토 백업: 데이터 백업 및 보호가 자동으로 항시 실행되어 백업에 대한 염려를 완벽히 덜 수 있다. 일반적인 드래그-앤-드롭 방식의 파일 전송 역시 가능하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 USB 3.0: 고플렉스 데스크의 파일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버전 대비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킷 - USB 3.0: PCI 익스프레스 어댑터를 포함하고 있어, 데스크탑 PC 및 고플렉스 데스크를 USB 3.0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 FireWire® 800/USB 2.0: 고플렉스 데스크 외장하드의 성능은 USB 2.0 대비 2배로 높일 수 있다.
고플렉스 케이블 및 어댑터의 가격은 2만 5천원부터 시작된다.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 기기 [가격 미정]:
o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 고플렉스 외장하드 시리즈 및 기타 저장장치에 담긴 디지털 컨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o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 ? 네트워크를 사용해 외장하드 내 컨텐츠를 간편하게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다.
영상제공 = 씨게이트 코리아
씨게이트,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컨텐츠 공유 방법을 지원하는 차세대 신제품 출시
더욱 기능이 강화된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외장 스토리지 시스템 출시
하드 드라이브 및 스토리지 솔루션의 세계적인 리더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www.seagate.com, NASDAQ: STX)는 자사의 대표 외장하드 제품군인 프리에이전트 시리즈의 차세대 제품군인 고플렉스(GoFlex™) 스토리지 솔루션을 새롭게 발표했다.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고플렉스 신제품은 기존의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던 외장하드 제품군과 차원이 다른 유연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디지털 컨텐츠를 저장, 접근, 감상 및 공유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제품군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하드 드라이브에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케이블과 데스크탑 어댑터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의 외장하드 제품에서 모든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지원 기기에 있어서도 뛰어난 유연성을 발휘한다. 또한 씨게이트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제품군은 MS 윈도우 및 맥 OS X를 동시에 모두 지원, 맥 시스템 사용자들도 별도의 하드 디스크 포맷 절차 없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씨게이트 아태 및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인 테반셍 (BanSeng Teh) 부사장은 “비디오 및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정 내에서 개인들이 저장하고 있는 디지털 데이트가 테라바이트에 육박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의 성격에 따라 고객들이 원하는 스피드, 성능 및 인터페이스는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의 인터페이스 케이블은 이 같은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고객들은 갈수록 대용량, 고성능 스토리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고플렉스 신제품은 USB 2.0을 기본으로 해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케이블을 제공함으로써 하나의 드라이브로 모든 기능과 속도를 누릴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원하는 인터페이스 선택해 파일 저장 및 접근 가능
양키 그룹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외장하드를 새로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절반 이상이 구매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지원 인터페이스를 꼽았다. 고플렉스는 유연한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을 이용, 현존하는 대부분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한다. 고플렉스의 케이블 시스템은 케이블 어댑터만 교체함으로써 USB 2.0 하드 드라이브를 USB 3.0, eSATA 및 FireWire 800 등으로 간단히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의 업그레이드 케이블은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고플렉스 오토 백업 업그레이드 케이블로, 외장하드를 PC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풀 시스템 백업을 실행해 백업의 번거로움을 완벽하게 해결한다.
양키 그룹의 소비자 조사 담당 책임자인 칼 휴(Carl Howe)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점점 더 온라인으로 연결되면서 이제는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를 넘어서는 기능에 대한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디지털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컨텐츠를 즐기기를 원하는 최근의 소비자들은 컨텐츠를 상호 연결하고, 공유 및 재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더욱 많은 작업이 가능해져
씨게이트는 새로운 고플렉스 제품군을 통해 고객이 더욱 쉽게 백업 및 강화된 데이터 보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토리지 에코 시스템 (ecosystem)을 창출해 냈다. 이에 따라 컨텐츠 활용에 하드 드라이브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줄어들게 되었다. 고플렉스 드라이브를 구매한 고객은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및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를 통해 컨텐츠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를 활용해 사용자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TV로 연결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또는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에 최적화되어 있어 도킹 스테이션에 간단히 끼우기만 하면 되며, 타 저장장치 또는 디지털 카메라 등의 기기들은 2개의 별도 UBS 포트를 활용해 연결할 수 있다. 리모콘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TV 상에서 외부 기기에 저장된 영화, 비디오, 사진 및 음악 등의 디지털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1080p의 HD와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해 간단하게 홈씨이터를 꾸밀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는 이더넷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통해 홈 네트워크 상의 디지털 컨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어, 유튜브 등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도 TV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는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는 물론 USB를 사용하는 모든 저장장치를 미디어 공유 기기로 만들어 주는 장치로, 사용자들은 외장하드 속에 담긴 컨텐츠들에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PC는 물론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블랙베리 등을 포함해 인터넷이 연결되는 어떠한 컴퓨터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자신의 디지털 컨텐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와의 통합 및 RSS 피드 퍼블리싱이 가능해 항상 최신의 상태로 가족 및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크를 통해 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기기와 연결해 디지털 컨텐츠를 타 기기로 스트리밍해 TV에서 영화 및 사진 등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PC와 맥 사이의 격차를 없애다
씨게이트는 업계 최초로 모든 고플렉스 휴대용 및 데스크탑용 외장하드 제품군에 맥 OS X 용 NTFS 드라이버를 내장해 윈도우 및 맥 컴퓨터 모두에서 파일을 저장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맥 사용자들은 최초 NTFS 드라이버가 설치되면, 윈도우로 포맷된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도 별도의 과정 없이 접근 및 저장할 수 있게 된다.
프리에이전트 고플렉스 신제품 라인업은 320GB에서부터 최대 2TB 용량을 지원하며, 백업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고플렉스 외장하드 제품군:
o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 새로운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의 핵심 제품이다. 용량에 따라 14.5mm 및 22mm의 두가지 두께의 버전이 있으며, 기본으로 USB 2.0 케이블이 포함된다. 용량은 320GB에서부터 1TB까지 지원한다. 500GB 제품은 실버, 블랙, 레드, 블루의 네 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나머지 용량의 경우 실버,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320GB 제품이 11만 9천원부터.
o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 킷 - 7,200 rpm의 2.5인치 드라이브가 탑재되며, 프리미엄 백업 기능과 암호화 기능이 USB 2.0 케이블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용량은 500GB 및 750GB가 출시된다. 가격은 500GB가 15만 9천원부터로, 색상은 블랙이다.
o고플렉스™ 데스크 외장하드 킷 - 대용량 스토리지 및 암호화 기능을 더한 자동 백업 기능이 실행된다. USB 2.0 케이블이 포함된 가격으로 1TB가 14만 9천원부터. 제품은 블랙으로 단일 색상이며, 1TB 및 2TB 용량이 출시된다.
고플렉스 케이블 및 어댑터:
o고플렉스™ 케이블 - USB 2.0: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기본 인터페이스로,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USB 3.0: USB 3.0 케이블로 파일 전송 속도를 USB 2.0 대비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 USB 2.0 인터페이스에서도 호환 사용이 가능하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킷 - USB 3.0: 노트북 및 고플렉스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를 USB 2.0에서 USB 3.0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익스프레스카드 어댑터를 포함하고 있으며, USB 2.0 대비 최대 10배에 이르는 전송 속도를 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FireWire® 800: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대비 2배로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eSATA: 고플렉스 및 고플렉스 프로 울트라 포터블 드라이브의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대비 최대 6배까지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업그레이드 케이블 - 오토 백업: 데이터 백업 및 보호가 자동으로 항시 실행되어 백업에 대한 염려를 완벽히 덜 수 있다. 일반적인 드래그-앤-드롭 방식의 파일 전송 역시 가능하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 USB 3.0: 고플렉스 데스크의 파일 전송 속도를 기본 USB 2.0 버전 대비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킷 - USB 3.0: PCI 익스프레스 어댑터를 포함하고 있어, 데스크탑 PC 및 고플렉스 데스크를 USB 3.0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o고플렉스™ 데스크 데스크탑 어댑터 - FireWire® 800/USB 2.0: 고플렉스 데스크 외장하드의 성능은 USB 2.0 대비 2배로 높일 수 있다.
고플렉스 케이블 및 어댑터의 가격은 2만 5천원부터 시작된다.
고플렉스 스토리지 시스템 기기 [가격 미정]:
o고플렉스™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 고플렉스 외장하드 시리즈 및 기타 저장장치에 담긴 디지털 컨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o고플렉스™ 넷 미디어 쉐어링 디바이스 ? 네트워크를 사용해 외장하드 내 컨텐츠를 간편하게 접근하고 공유할 수 있다.
영상제공 = 씨게이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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