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축제

등록 2010.07.01.
'웅진코웨이,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축제'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는 사회공헌 활동인 “유구천 가꾸기 캠페인”을 지난6년동안 꾸준히 진행하였다. 유구천 가꾸기의 1차적 성공을 축하하며 2010. 6. 24(목) 10시부터 유구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축제를 진행하였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유구천 가꾸기”는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만들자”라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취지로 시작하였던 것이, 매년 웅진코웨이의 임직원들과 지역주민, 정부와 함께한 노력으로 지금은 3급수였던 유구천이 1급수가 되었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유구천의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고, 학생들의 환경캠페인 작품을 행사장에 전시함으로써 전세대, 전 주민이 함께 가꾸는 유구천의 의미를 알리는 사전행사로 “유구천 환경포스터 그리기”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당일에는 외부 인사와 함께 유구천 환경정화 프로젝트 노력의 성과를 직접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웅진그룹, 환경부, 공주시, 환경재단이 함께 유구천 식재지 투어를 한다.



이외 사물놀이, 전통놀이로 행사를 알리고, 축제의 분위기로 흥을 돋우며, 친환경 천연비누 만들기, 휴대용 정수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 6년간의 활동 성과를 사진을 전시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행사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 환경 운동을 펼쳐 결실을 맺은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 환경운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 유구천 가꾸기 한마음축제'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는 사회공헌 활동인 “유구천 가꾸기 캠페인”을 지난6년동안 꾸준히 진행하였다. 유구천 가꾸기의 1차적 성공을 축하하며 2010. 6. 24(목) 10시부터 유구초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축제를 진행하였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유구천 가꾸기”는 “마실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만들자”라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취지로 시작하였던 것이, 매년 웅진코웨이의 임직원들과 지역주민, 정부와 함께한 노력으로 지금은 3급수였던 유구천이 1급수가 되었다.



이번 축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유구천의 주인의식을 함양시키고, 학생들의 환경캠페인 작품을 행사장에 전시함으로써 전세대, 전 주민이 함께 가꾸는 유구천의 의미를 알리는 사전행사로 “유구천 환경포스터 그리기”를 진행한다.



또한, 사전당일에는 외부 인사와 함께 유구천 환경정화 프로젝트 노력의 성과를 직접확인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웅진그룹, 환경부, 공주시, 환경재단이 함께 유구천 식재지 투어를 한다.



이외 사물놀이, 전통놀이로 행사를 알리고, 축제의 분위기로 흥을 돋우며, 친환경 천연비누 만들기, 휴대용 정수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 6년간의 활동 성과를 사진을 전시한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행사로 기업과 정부가 함께 환경 운동을 펼쳐 결실을 맺은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며, 앞으로 환경운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제공=웅진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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