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찬방’ 박혜경의 맛깔나는 반찬 비법 22. 꽈리고추전

등록 2010.08.20.
`명품찬방` 박혜경의 맛깔나는 반찬 비법

잔멸치 새우볶음 고추장 멸치볶음감자채 버섯볶음 감자꽁치조림오징어실채_____오징어채 아몬드 볶음황태구이_______황태포무침표고버섯전_____연근조림연근샐러드_____표고버섯 장조림가지볶음_______가지전햇깻잎김치_____깻잎전양파피클_______오이지무침알마늘장아찌___단호박새우유자청볶음

22. 꽈리고추전

준비재료

꽈리고추 100g, 청고추, 홍고추 3개씩, 부침반죽(부침가루200g, 생수 1컵,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천연 조미료 약간), 파기름 1큰술

만들기

1 꽈리고추, 청고추, 홍고추를 0.3cm로 썬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부침반죽을 만든다.

3 부침반죽에 준비한 ①을 넣어 고루 섞는다.

4 파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한 ③을 얇게 펴 노릇하게 굽는다.

※ 파기름은 식용유를 불에 달궈 대파와 양파를 튀기듯 볶아 만든다. 기호에 따라 다른 채소를 함께 넣어도 좋다. 기름은 만든 후 냉장 보관하고 2개월 안에 사용한다.

꽈리고추

루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돕는다.

비타민 A, C, 철, 인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일반 고추보다 매운맛이 적다.

밑반찬 고수 박혜경 선생님은...

천연 조미료와 국산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건강 반찬가게 명품찬방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건강은 ‘건강한 음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는 그는 온라인 홈페이지(www.foodluxury.co.kr)를 통해 ‘밑반찬 제대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명품찬방

밑반찬·조림·무침·볶음·나물·샐러드·전·김치·국·찌개류 등 1백 여 가지의 가정요리와 행사요리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문 반찬 가게.

신선한 식자재와 천연 조미료로 제대로 된 ‘엄마 손맛’을 맛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반찬 구입 뿐 아니라 박혜경 대표의 요리비법과 밑반찬 고수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나만의 레시피’ 등을 배울 수 있다.

문의 1566-5226 www.foodluxury.co.kr

촬영/편집

이철 동아닷컴 기자 kino27@donga.com

이지현 더우먼동아 에디터

진행

더우먼동아 정은영 에디터

`명품찬방` 박혜경의 맛깔나는 반찬 비법

잔멸치 새우볶음 고추장 멸치볶음감자채 버섯볶음 감자꽁치조림오징어실채_____오징어채 아몬드 볶음황태구이_______황태포무침표고버섯전_____연근조림연근샐러드_____표고버섯 장조림가지볶음_______가지전햇깻잎김치_____깻잎전양파피클_______오이지무침알마늘장아찌___단호박새우유자청볶음

22. 꽈리고추전

준비재료

꽈리고추 100g, 청고추, 홍고추 3개씩, 부침반죽(부침가루200g, 생수 1컵, 고추장 2큰술, 된장 1큰술, 천연 조미료 약간), 파기름 1큰술

만들기

1 꽈리고추, 청고추, 홍고추를 0.3cm로 썬다.

2 분량의 재료를 섞어 부침반죽을 만든다.

3 부침반죽에 준비한 ①을 넣어 고루 섞는다.

4 파기름을 두른 팬에 반죽한 ③을 얇게 펴 노릇하게 굽는다.

※ 파기름은 식용유를 불에 달궈 대파와 양파를 튀기듯 볶아 만든다. 기호에 따라 다른 채소를 함께 넣어도 좋다. 기름은 만든 후 냉장 보관하고 2개월 안에 사용한다.

꽈리고추

루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돕는다.

비타민 A, C, 철, 인 등의 성분이 다량 함유돼 일반 고추보다 매운맛이 적다.

밑반찬 고수 박혜경 선생님은...

천연 조미료와 국산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건강 반찬가게 명품찬방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건강은 ‘건강한 음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하는 그는 온라인 홈페이지(www.foodluxury.co.kr)를 통해 ‘밑반찬 제대로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명품찬방

밑반찬·조림·무침·볶음·나물·샐러드·전·김치·국·찌개류 등 1백 여 가지의 가정요리와 행사요리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문 반찬 가게.

신선한 식자재와 천연 조미료로 제대로 된 ‘엄마 손맛’을 맛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반찬 구입 뿐 아니라 박혜경 대표의 요리비법과 밑반찬 고수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나만의 레시피’ 등을 배울 수 있다.

문의 1566-5226 www.foodluxury.co.kr

촬영/편집

이철 동아닷컴 기자 kino27@donga.com

이지현 더우먼동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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