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한 아쉬운 프로골퍼 김송희

등록 2010.11.01.
31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선두였다 아쉽게 3위에 그친 김송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송희는 절친한 친구 최나연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준 채 첫 승의 꿈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31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선두였다 아쉽게 3위에 그친 김송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송희는 절친한 친구 최나연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준 채 첫 승의 꿈을 이루는 데 실패했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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