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의 고장 상주...

등록 2010.11.25.
경북 상주. 산수가 수려하고 오곡이 풍성하여 민심이 순후한 살기 좋은 상주를 소개합니다.

예로부터 삼백(쌀,누에고치,곳감)의 고장이며 근대에 들어서는 자전거의 도시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조대왕이 문무시종과 시를 읊었다는 속리산 문장대, 1300리 낙동강 장류중 경관이 가장 뛰어난 경천대를 비롯하여 천헤의 관광자원과 조상의 얼이 깃든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이다.

김홍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91 donga@.com

경북 상주. 산수가 수려하고 오곡이 풍성하여 민심이 순후한 살기 좋은 상주를 소개합니다.

예로부터 삼백(쌀,누에고치,곳감)의 고장이며 근대에 들어서는 자전거의 도시로도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조대왕이 문무시종과 시를 읊었다는 속리산 문장대, 1300리 낙동강 장류중 경관이 가장 뛰어난 경천대를 비롯하여 천헤의 관광자원과 조상의 얼이 깃든 문화유산이 많은 고장이다.

김홍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91 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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