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명장 임항택을 만나다.

등록 2010.12.09.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319-3번지 항산도요를 찾아

전통조선백자의 재현과 전통백자의 기조 위에 현대인이

추구하는 정서를 조합시키는 작업의 모습이 명장(항산 임항택)이 걸어온 외길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의 부드러우며 날카로운 붓이 가는 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문의: 항산도예 031-632-7173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319-3번지 항산도요를 찾아

전통조선백자의 재현과 전통백자의 기조 위에 현대인이

추구하는 정서를 조합시키는 작업의 모습이 명장(항산 임항택)이 걸어온 외길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의 부드러우며 날카로운 붓이 가는 데를 카메라에 담아봤다.

문의: 항산도예 031-632-7173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