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남녀 골프 스타로 떠오른 김경태와 최나연 송년 만남

등록 2010.12.23.
한국 남녀골프를 빛낸 김경태와 최나연이 21일 한 송년 행사에서 모처럼 만났다. 김경태는 일본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최나연은 미국 무대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

김종석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기자

한국 남녀골프를 빛낸 김경태와 최나연이 21일 한 송년 행사에서 모처럼 만났다. 김경태는 일본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최나연은 미국 무대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내년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다짐했다.

김종석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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