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사망사고일 때 산재와 자동차보험 어느 게 더 유리할까?

등록 2011.01.04.
57세, 월급 300만 원인 직장인이 출장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산재보상과 자동차보험의 보상은 어느게 더 많을까?

산재보상을 받으면 1억 4,200만원이고, 자동차보험을 상대로 소송하면 1억 5,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산재에서 1억 4,200만 원 받고 별도로 자동차보험사에 위자료 청구하면 둘을 합쳐 2억 2,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에게 자세히 들어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57세, 월급 300만 원인 직장인이 출장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 산재보상과 자동차보험의 보상은 어느게 더 많을까?

산재보상을 받으면 1억 4,200만원이고, 자동차보험을 상대로 소송하면 1억 5,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산재에서 1억 4,200만 원 받고 별도로 자동차보험사에 위자료 청구하면 둘을 합쳐 2억 2,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전문변호사 한문철 변호사에게 자세히 들어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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