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

등록 2011.01.24.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이날 오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데 ‘워터게이트’ 사건도 거짓말로 인해 대통령 사직으로 이어졌다”며 “대통령은 국민을 생각해 임명을 강행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이날 오전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하는데 ‘워터게이트’ 사건도 거짓말로 인해 대통령 사직으로 이어졌다”며 “대통령은 국민을 생각해 임명을 강행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