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택시기사 김문수

등록 2011.02.08.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일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김 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일 수원에서 8시간동안 1일 택시기사로 일하며 귀성객과 역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설 민심을 들었다. 김 지사의 이번 택시기사체험은 24번째다. 동아일보 배태호 newsman@donga.com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일 택시기사로 변신했다. 김 지사는 설 연휴 첫날인 2일 수원에서 8시간동안 1일 택시기사로 일하며 귀성객과 역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설 민심을 들었다. 김 지사의 이번 택시기사체험은 24번째다. 동아일보 배태호 news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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