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KTX 탈선 현장

등록 2011.02.12.
11일 오후 경기 광명역에서 남쪽으로 500m 가량 떨어진 KTX상행선 일직터널에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 산천 224호 열차가 탈선한 채 멈춰섰다. 취재진을 통제하고 있는 현장 모습.

동아일보 사진부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11일 오후 경기 광명역에서 남쪽으로 500m 가량 떨어진 KTX상행선 일직터널에서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던 KTX 산천 224호 열차가 탈선한 채 멈춰섰다. 취재진을 통제하고 있는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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