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오는가 - 통도사 홍매화

등록 2011.03.09.
올 겨울 한파는

매화나무를 꽁꽁 묶었습니다.

필 것 같지 않았지만

한 송이 꽃을 피워냅니다.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봅니다.

류명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6@donga.com

올 겨울 한파는

매화나무를 꽁꽁 묶었습니다.

필 것 같지 않았지만

한 송이 꽃을 피워냅니다.

어려움과 희망을 함께 봅니다.

류명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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