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도둑질 부터 서슴없이 욕하는 민주당 비판

등록 2011.04.11.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1991년 지자제 부활이래 20년.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 노력 민주 발전 많은 기여. 근데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지방의회의원들 불미스런 일. 국민 불신 높아져가고 있다. 자기 이름 모른다는 이유로 주민센터에서 난동 부린 성남시 민노동 소속 이숙정의원은 민주당 출신의 시의원 엄호아래 아직도 의정활동 중이다. 4월 5일 서울중구 출신의 민주당 김연선 서울시의원이 도심대로에서 주민센터 동장에서 "너같은건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고 폭언을 퍼부었다. 민주당 용인시 소속 여성의원 매장에서 스카프 훔친 혐의로 입건되었다 도둑질한 것이다. 민주당 전주시 의회 김연철 의원 일본 방문자리에서 가미가재 만세를 불렀다. 인천부평 민주당 황 모 의원은 주민에서 욕설로 자질부족하고 인성 되먹지 않은 사람들을 공천한 민주당의 잘못 질책않을 수 없다.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외치는 민주당"을 격렬히 비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1991년 지자제 부활이래 20년. 그동안 풀뿌리 민주주의 노력 민주 발전 많은 기여. 근데 최근 잇따라 벌어지고 있는 지방의회의원들 불미스런 일. 국민 불신 높아져가고 있다. 자기 이름 모른다는 이유로 주민센터에서 난동 부린 성남시 민노동 소속 이숙정의원은 민주당 출신의 시의원 엄호아래 아직도 의정활동 중이다. 4월 5일 서울중구 출신의 민주당 김연선 서울시의원이 도심대로에서 주민센터 동장에서 "너같은건 감옥에 쳐넣어야 한다"고 폭언을 퍼부었다. 민주당 용인시 소속 여성의원 매장에서 스카프 훔친 혐의로 입건되었다 도둑질한 것이다. 민주당 전주시 의회 김연철 의원 일본 방문자리에서 가미가재 만세를 불렀다. 인천부평 민주당 황 모 의원은 주민에서 욕설로 자질부족하고 인성 되먹지 않은 사람들을 공천한 민주당의 잘못 질책않을 수 없다.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외치는 민주당"을 격렬히 비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