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불법선거운동 사진

등록 2011.04.26.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원도 강릉 펜션에서 발견된 한나라당 불법선거운동 자료의 사진들을 들고, "여성분들이 순수한 자원봉사자라고 한나당은 주장하는데, 왜 자원봉사자가 모포를 뒤집어 쓰고 나올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고 한나라당의 불법선거운동을 비난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책회의에서 강원도 강릉 펜션에서 발견된 한나라당 불법선거운동 자료의 사진들을 들고, "여성분들이 순수한 자원봉사자라고 한나당은 주장하는데, 왜 자원봉사자가 모포를 뒤집어 쓰고 나올까. 우리는 그것이 알고 싶다"고 한나라당의 불법선거운동을 비난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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