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이지아 때문에 바쁘실텐데” 돌발 멘트 ‘폭소’

등록 2011.04.26.
배우 이선균이 최근 이혼소송과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지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25일 오후 서울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번 영화에서 경찰대 출신 허당 종결자 정의찬 역을 맡았다"며 "경찰대 출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날 기자간담회 말미에 이선균은 " 요즘 이지아씨 때문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배우 이선균이 최근 이혼소송과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지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25일 오후 서울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번 영화에서 경찰대 출신 허당 종결자 정의찬 역을 맡았다"며 "경찰대 출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이날 기자간담회 말미에 이선균은 " 요즘 이지아씨 때문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