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젊은 세대는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도전정신을 가져라

등록 2011.05.06.
이명박 대통령은 4ㆍ27 재보선 이틀 후인 29일 현장 행보에 나섰다. 동국대 창업센터를 방문해 제85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젊은 사람들이 모험심도 강하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이 게 줄어들어 걱정"이라면서 "부모님은 실패하면 망한다고 하지만 여러분은 (젊으니까) 실패해도 되고, 도전하면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젊은 세대는 자기 하는 일을 즐기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1등을 하려고 세계로 간다"면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격려했다. 또 "연구원들이 (창업을) 겸직해서 한다고 하는데 안되면 되돌아온다는 생각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궁해야 성공하지, 양다리를 걸치면 연구도 창업도 안된다"고 도전정신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가가 활력을 얻으려면 창업이 많이 돼야 한다"면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가장 좋은 것이 창업이다. 정부가 창업할 때 도와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특허ㆍ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던 점을 언급한 뒤 "특허라는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특허 싸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된다"고 지적했다.

영상제공=청와대 대통령이 떴다 제작팀

이명박 대통령은 4ㆍ27 재보선 이틀 후인 29일 현장 행보에 나섰다. 동국대 창업센터를 방문해 제85차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 대통령은 "젊은 사람들이 모험심도 강하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이 게 줄어들어 걱정"이라면서 "부모님은 실패하면 망한다고 하지만 여러분은 (젊으니까) 실패해도 되고, 도전하면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젊은 세대는 자기 하는 일을 즐기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1등을 하려고 세계로 간다"면서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격려했다. 또 "연구원들이 (창업을) 겸직해서 한다고 하는데 안되면 되돌아온다는 생각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면서 "궁해야 성공하지, 양다리를 걸치면 연구도 창업도 안된다"고 도전정신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국가가 활력을 얻으려면 창업이 많이 돼야 한다"면서 "일자리를 만드는 데 가장 좋은 것이 창업이다. 정부가 창업할 때 도와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을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특허ㆍ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던 점을 언급한 뒤 "특허라는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특허 싸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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