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료진의 오판으로 의식불명된 오동은 병장

등록 2011.05.13.
군 의료진이 결핵을 우울증으로 오진해 의식불명이 된 오동은 병장을 어머니 정영숙 씨가 12일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순천향병원 입원실에서 손을 붙잡고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오병장을 간호하는 간병인이 지난 5개월간을 설명하는 것이다.

군 의료진이 결핵을 우울증으로 오진해 의식불명이 된 오동은 병장을 어머니 정영숙 씨가 12일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순천향병원 입원실에서 손을 붙잡고 안타깝게 쳐다보고 있다.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오병장을 간호하는 간병인이 지난 5개월간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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