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숨쉬는 루소의 숲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함께하며 아이들이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자연물을 만지고 느끼게 하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을 통해 아이에게 내재하는 자연성을 인정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워 자신을 포함하는 자연 전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한다는 “루소의 숲”

마침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아이들의 부모님들과 함께 체험 학습을 한다하여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자리한 “루소의 숲” 황혜난 원장을 만나 어린아이들의 교육방침을 들어 봤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