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불명 폐렴’ 산모 또 사망

등록 2011.05.26.
오늘 오전 4시경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30대 산모가 또 숨졌습니다.

지난 10일에 이어 보름 사이에 두 번쨉니다.

이 환자는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지난달 21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역학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습니다.

오늘 오전 4시경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서울 시내의 한 대형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30대 산모가 또 숨졌습니다.

지난 10일에 이어 보름 사이에 두 번쨉니다.

이 환자는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지난달 21일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규명을 위해 역학조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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