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준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등록 2011.05.27.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11 우장산 신록축제’를 22일 강서구민회관 옆 우장산 야외공연장에서 열었다.

가수의 꿈을 꾸며 열심히 연습한 아마추어 문승준군의 노래로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들어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11 우장산 신록축제’를 22일 강서구민회관 옆 우장산 야외공연장에서 열었다.

가수의 꿈을 꾸며 열심히 연습한 아마추어 문승준군의 노래로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들어 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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