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풍광

등록 2011.06.09.
이제 어느덧 봄을지나서 초여름입니다.

그러나, 설악산정상은 쌀쌀하기만 하지요..

한계령부터 대청봉경유해서 봉정암, 백담사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비온후로인한 운해가 환상이었습니다.

설악산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이근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8@donga.com

이제 어느덧 봄을지나서 초여름입니다.

그러나, 설악산정상은 쌀쌀하기만 하지요..

한계령부터 대청봉경유해서 봉정암, 백담사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비온후로인한 운해가 환상이었습니다.

설악산은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이근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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