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MTB국가대표를 꿈꾸는 꿈나무와 함께

등록 2011.06.29.
부산 금정산성 남문에서 이어지는 이곳은 여러 MTB동호인들이 라이딩코스로 즐겨찾는 곳이다. 약 40여분간 힘겹게 올라가면 영상에서 감상할수 있듯 시원한 다운힐을 즐길수 있는데, 이날은 MTB국가대표를 준비하는 꿈나무와 함께 그 길을 따라가본다.

이지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4@donga.com

부산 금정산성 남문에서 이어지는 이곳은 여러 MTB동호인들이 라이딩코스로 즐겨찾는 곳이다. 약 40여분간 힘겹게 올라가면 영상에서 감상할수 있듯 시원한 다운힐을 즐길수 있는데, 이날은 MTB국가대표를 준비하는 꿈나무와 함께 그 길을 따라가본다.

이지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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