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부두의 北노동자들 `망중한`

등록 2011.07.03.
6월 18일 중국 단둥지역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부두.

중고등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SH공사 청소년 고구려 유적 및 백두산 탐방단`이 손을 흔들자 하역 작업을 하던 북한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탐방단을 바라보고 있다.

단둥=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6월 18일 중국 단둥지역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부두.

중고등학생 50여 명으로 구성된 `SH공사 청소년 고구려 유적 및 백두산 탐방단`이 손을 흔들자 하역 작업을 하던 북한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탐방단을 바라보고 있다.

단둥=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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