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년 빙하를 만나려면 거쳐야할 `깔라파떼`

등록 2011.07.07.
`깔라파떼` 시내 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온다.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구하기 힘들다는 비행기 티켓을 구해 이곳에 어렵게 도착한 세계각국 여행자들은 단한가지 목적 수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파타고니아 빙하를 보기 위해서다. 깔라파떼 시내 중앙에는 모래노 지질학자의 박물관이 있다. 시내는 30분 정도면 돌아 볼수 있지만 멀리서온 여행자 들을 위한 기념품가계,식당,등산용품 들은 풍성하다. 식사 시간 외에는 길에서 사람 만나기가 어려웠다.

노소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4@donga.com

`깔라파떼` 시내 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온다.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기보다 구하기 힘들다는 비행기 티켓을 구해 이곳에 어렵게 도착한 세계각국 여행자들은 단한가지 목적 수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파타고니아 빙하를 보기 위해서다. 깔라파떼 시내 중앙에는 모래노 지질학자의 박물관이 있다. 시내는 30분 정도면 돌아 볼수 있지만 멀리서온 여행자 들을 위한 기념품가계,식당,등산용품 들은 풍성하다. 식사 시간 외에는 길에서 사람 만나기가 어려웠다.

노소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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