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사태 이름 오르내리는 국회의원 모두 증인으로 세우자"

등록 2011.07.17.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원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축은행 국정조사와 관련,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 7명 전원의 증인 수락 의사를 밝히면서 한나라당도 전ㆍ현직 청와대 인사 등 핵심인사들의 증인채택을 수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가 17일 국회 원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저축은행 국정조사와 관련,의혹이 일고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 7명 전원의 증인 수락 의사를 밝히면서 한나라당도 전ㆍ현직 청와대 인사 등 핵심인사들의 증인채택을 수용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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