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과격시위 자제를” 민노총 “한진重청문회를”

등록 2011.07.19.
윤보선 전 대통령 부인 故 공덕귀 여사 탄생100주년 기념예배가 5월 19일 11시

안국동 안동교회에서 거행되었다.

초기 민주화 운동 주역들이 거의 모두 모인 예배에선 고인 육성을 듣고, 박형규 목사의 축도와 김옥라 이사장(각당재단)의 추모사가 있었다.

특히 35년간에 걸친 소위 "인혁당"사건의 유족 및 관련자들이 그긴 세월을 함께 해준 故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여사께 "감사장"을 준비하여 장남 윤상구 장로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말미에 있었다.

정찬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12@donga.com

윤보선 전 대통령 부인 故 공덕귀 여사 탄생100주년 기념예배가 5월 19일 11시

안국동 안동교회에서 거행되었다.

초기 민주화 운동 주역들이 거의 모두 모인 예배에선 고인 육성을 듣고, 박형규 목사의 축도와 김옥라 이사장(각당재단)의 추모사가 있었다.

특히 35년간에 걸친 소위 "인혁당"사건의 유족 및 관련자들이 그긴 세월을 함께 해준 故 윤보선 전 대통령과 공덕귀 여사께 "감사장"을 준비하여 장남 윤상구 장로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가 말미에 있었다.

정찬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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