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유명 女子 탤린트 뺑소니 사건의 쟁점

부산 사하구 다대2동 장대현교회에서는 5일 북한주민 생활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해 북한 최악의 음식 설명회 및 시식회, 북한무용 시연회, 북한다큐 상영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10일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식량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먹고 사는 풀떡, 보리감자범벅,도토리범벅, 미역찜, 술깡치떡, 송기떡, 시래기죽 등을 선보여 참석자들이 직접 시식해 보고 있다.유명 여자 탤런트 뺑소니 여부에 대한 핵심 포인트는 과연 사이드 미러에 충격되었는지 충격되었다면 그 충격으로 다쳤다고 볼 수 있는 지였다.

경찰은 사이드 미러에 충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고

피해자가 사고일부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었고

진단서를 떼기만 했지 물리치료도 받지 않았기에 뺑소니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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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