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북한인권법 여야 대타협으로 법 완결하자"

등록 2011.07.27.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에 대한 여야의 대타협으로 충실한 법이 완결이 되어서 국제사회의 부끄러움을 씻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야당의 성의 있는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8월 임시국회에서는 북한인권법에 대한 여야의 대타협으로 충실한 법이 완결이 되어서 국제사회의 부끄러움을 씻어야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야당의 성의 있는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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