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자선콘서트

동아닷컴입력 2011-07-31 15:10수정 2011-07-31 15:10

젊은 청년의 훈훈한 자선콘서트가 있어 다녀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Asheville School

12학년이 되는 Roy Sang Woo Kim(김상우)은

고교 3년동안 수 차례의 콘서트로 소외된

이웃(복합 중증 장애우)을 돕는 기금

마련공연을 해 오고있다.

2011년 7월 21일 저녁 압구정동 '예홀'에서

두 번째 Solo Concert를 갖은 상우군은

300여석의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의 성원으로

이번 공연의 수익금(약 300만원) 모두를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후원할 생각이라 했다.



강석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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