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소변을 참으면 병, 대변은 참으면 약?

등록 2011.08.05.
간혹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되지만,

대변을 참으면 약이 된다”는 근거없는 말들이 있다.

소변이든 대변이든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참지 말아야 한다.

자주 참다보면 뜻하지 않게 방광염, 전립선염, 항문부종, 치질 등의 질환도 올 수 있고, 정작 배설을 하고 싶을 때에도 뜻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간혹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되지만,

대변을 참으면 약이 된다”는 근거없는 말들이 있다.

소변이든 대변이든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참지 말아야 한다.

자주 참다보면 뜻하지 않게 방광염, 전립선염, 항문부종, 치질 등의 질환도 올 수 있고, 정작 배설을 하고 싶을 때에도 뜻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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