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최고의 인기 공연‘플라잉(FLYing)’

등록 2011.09.01.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선보이고있는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이 관람객들에게 폭소와 재미를 선사하며 연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화랑도를 스토리 텔링한 ‘무언어 퓨전무술(마셜아츠·Matial Arts) 총체극’인 플라잉은신라시대 서라벌 땅을 누비던 화랑 김유신이 21세기에 나타났다. 1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현대의 신라고등학교 응원부에 나타나 호기롭게 날고, 아이들에게 멋진 응원동작을 가르쳐준다. 게다가 상큼하고 풋풋한 러브라인까지 그린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zoo@donga.com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선보이고있는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이 관람객들에게 폭소와 재미를 선사하며 연일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화랑도를 스토리 텔링한 ‘무언어 퓨전무술(마셜아츠·Matial Arts) 총체극’인 플라잉은신라시대 서라벌 땅을 누비던 화랑 김유신이 21세기에 나타났다. 1400년의 시간을 거슬러 현대의 신라고등학교 응원부에 나타나 호기롭게 날고, 아이들에게 멋진 응원동작을 가르쳐준다. 게다가 상큼하고 풋풋한 러브라인까지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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