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단 귀화혼혈 농구선수 문태종의 각오

등록 2011.09.08.

귀화 혼혈선수로 남자 농구 대표팀에 뽑힌 문태종(전자랜드)가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대표팀은 15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아시아농구 선수권에 출전한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귀화 혼혈선수로 남자 농구 대표팀에 뽑힌 문태종(전자랜드)가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대표팀은 15일 중국 우한에서 개막하는 아시아농구 선수권에 출전한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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