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지원예산 1조5000억 원 합의

등록 2011.09.08.

당정은 8일 1조5000억 원의 재원은 ‘국가 장학금’ 구축에 사용되며 소득에 연계한 등록금 인하와 대학 자구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부양의무자(자녀나 부모)의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의 130% 미만에서 185% 미만으로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당정은 8일 1조5000억 원의 재원은 ‘국가 장학금’ 구축에 사용되며 소득에 연계한 등록금 인하와 대학 자구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리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부양의무자(자녀나 부모)의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의 130% 미만에서 185% 미만으로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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