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가위 맞아 송편만들기체험

등록 2011.09.08.

문광부산하 단체(국립극장,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등)에서 문화분야 연수를 받고있는 총 23개국 외국인 53명은 8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송편빚기,투호놀이,제기차기등 한가위 체험활동을 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 zoo@donga.com


문광부산하 단체(국립극장,국립현대미술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등)에서 문화분야 연수를 받고있는 총 23개국 외국인 53명은 8일 오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전통문화배움터에서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송편빚기,투호놀이,제기차기등 한가위 체험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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